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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모의고사 분석, A/B형 각각 6월과 비슷한 수준

NSP통신, 황기대 기자, 2013-09-03 15:21 KRD7 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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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황기대 기자 = 9월 모의고사 특징은 A/B형 각각 6월과 비슷한 수준으로 출제됐다.

비상교육(100220)의 입시평가에 따르면, 이번 9월모의고사의 특징은 A형은 6월 모의평가 A형(본사 추정 평균 : 44.7점)과 비슷하게, B형은 6월 모의평가 B형(본사 추정 평균 : 59.6점)과 비슷한 수준으로 출제됐다.

문항의 절대적인 난이도는 A형이 B형보다 쉽지만, 응시 집단의 차이로 1등급 구분 점수는 A형이 B형보다 낮게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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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제 면에서는 2013년 6월 모의평가 체제에 준해 출제됐다. A형과 B형의 공통 문항 수는 17문항(듣기 12문항, 독해 5문항)이고, A형에 비해 B형이 지문의 길이가 길고 사고력을 요하는 문항이 다수 출제됐다.

6월 모의평가와 마찬가지로 B형에 ‘빈칸이 2개 제시되는 빈칸 추론 유형’이 출제됐다.

EBS 교재 연계율은 2013 수능과 비슷하고, 연계 방식은 지문을 활용해 문제 유형을 변형하는 형태가 주를 이루고 있다. 변별력을 가르는 일부 고난도 문항은 EBS 교재와 연계 출제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난이도는 A형과 B형 각각 6월 모의평가의 해당 유형과 비슷한 수준으로 출제된 것으로 보인다. 1등급 구분 점수는 A형이 B형보다 낮게 형성돼 A형은 87점 내외, B형은 96점 내외로 예상된다.

이치우 비상교육 입시평가연구실장은 “A형과 B형의 공통 문항 중, 글의 순서 배열 문항(A형 40번/B형 38번)은 A형과 B형에서 모두 3점으로 배점됐다”면서 “B형에서 빈칸이 2개 제시되는 빈칸 추론 유형이 출제됐고, 이 유형은 2013 수능에서는 출제되지 않았으나 6월 모의평가에서 출제된 바 있다”고 분석했다.

황기대 NSP통신 기자, gidae@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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