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미지 = 위메이드)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18일 코스피(-1.02%)와 코스닥(-0.86%)이 모두 하락한 가운데 게임주(-0.87%)도 하락했다. 상승주는 11개였고 하락주는 18개였다.

오늘 게임주 중에서는 위메이드의 상승률이 가장 높았다. 위메이드는 전거래일대비 10.55%(3650원) 올라 3만8250원에 장을 마감했다. 위메이드는 3거래일연속 상승세를 보였다.

또 위메이드맥스(+6.05%) 위메이드플레이(+3.40%) 데브시스터즈(+3.02%) 컴투스홀딩스(+1.34%) 넥슨게임즈(+0.88%) 등이 상승했다.

게임대장주에서는 넷마블(+0.11%)은 상승했고 크래프톤(-2.10%) 카카오게임즈(-1.76%) 펄어비스(-1.10%) 엔씨소프트(-0.99%)는 하락했다.

반면 넵튠의 하락률이 가장 컸다. 넵튠은 전거래일대비 14.24%(1620원) 내려 9760원에 장을 마감했다. 넵튠은 상승세에서 다시 하락세로 전환했다.

또 네오위즈(-10.21%) 네오위즈홀딩스(-3.99%) 드래곤플라이(-2.40%) 플레이위드(-2.37%) 액션스퀘어(-2.25%) 룽투코리아(-1.93%) 등이 하락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