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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상철 기자 = 삼호는 38억원 규모의 용인신봉 아파트 수분양자 채무에 대한 보증을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6.86%에 해당하며, 채무 보증기간은 오는 31일부터 2014년 1월31일까지다.
이상철 NSP통신 기자, lee21@nspna.com<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