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 AMD는 쿼드코어 프로세서와 그래픽 솔루션을 결합시킨 새로운 통합 플랫폼 ‘스파이더’를 20일 공개했다.
AMD 스파이더는 ‘AMD 페넘 쿼드 코어 프로세서’ 및 마이크로소프트 다이렉트X 10.1을 지원하는 ‘ATI 라데온 HD 3800 시리즈 그래픽 프로세서’, 크로스파이어X와 AMD 오버드라이브 소프트웨어를 탑재한 ‘AMD 7시리즈 칩셋’이 통합된 플랫폼이다.
특히 AMD 스파이더 플랫폼은 코 프로세싱(co-processing)을 통한 플랫폼 단에서의 가속화를 추구하는 AMD의 비전을 집약한 제품으로 뛰어난 에너지 효율성을 갖춘 55nm 공정의 ATI 라데온 HD 3800 시리즈 그래픽 프로세서와 시스템 대역폭이 확장된 PCI 익스프레스 2.0 및 하이퍼트랜스포트 3.0 기술이 결합돼 HD 멀티 GPU 환경을 위한 최적의 프로세싱 파워를 제공한다.
또한 3개 또는 4개의 그래픽 프로세서로 확장이 간편해 게이머와 매니아급 PC 사용자들에게 최상의 성능과 업그레이드 방안을 제공해준다.
덕 마이어 AMD 사장 겸 COO는 “AMD 스파이더 플랫폼은 플랫폼 단에서의 혁신이라는 새로운 접근을 시도하는 제품으로 한층 향상된 성능과 사실감 넘치는 최상의 컴퓨팅 경험을 제공한다”며 “에너지 효율성을 극대화한 설계와 뛰어난 제조 능력을 바탕으로 기존에는 접할 수 없었던 와트 당 성능을 혁신적 가격에 공급, 더욱 많은 사용자들이 고성능 컴퓨팅을 경험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가격은 AMD 페넘 프로세서 9600(2.3GHz) 및 9500(2.2GHz)의 경우 1000개 당 각각 283달러 및 251달러이며, ATI 라데온 HD 3850(256MB GDDR3 메모리)과 HD 3870(512MB GDDR4)은 각각 179달러와 219달러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