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단장증후군 치료신약 ‘소네페글루타이드’ 국제일반명 등재
(서울=NSP통신) 김다은 기자 = 삼진제약이 2023년 신규 안정액 광고 ‘안정이 세상을 구한다’ 편을 제작하고 TV와 유튜브 등 광고 캠페인 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이번 신규 광고 캠페인은 사회 활동에서 대중 발표, 운전, 생활 불안(층간소음), 길거리 사고 등의 불안하고 긴장되는 상황들을 극적으로 연출해 이에 필요한 의약품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삼진제약은 ‘안정이 세상을 구한다’라는 키 메시지를 통해 일상을 흔드는 ‘불안’을 적극적으로 해결할 문제로 규정하고 각 상황을 스토리텔링함으로써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제품의 시장 지배력을 더욱 공고히 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 안정액 브랜드 캐릭터로 ‘불안이’를 도입해 안정액이 지니고 있는 제품의 효능·효과를 부각했다.
불안이는 브랜드 자산으로서 대중 광고뿐만 아니라 안정액의 온·오프라인 마케팅에 다양한 형태로 나서게 될 계획이다. 신규 광고는 6월 중 전체 온에어될 예정이다.
최용주 삼진제약 대표는 “불안은 상시 스트레스에 노출된 채로 바쁘게 살아가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일상 속 빈번하게 나타날 수밖에 없는 증상으로 안정되고 평안한 일상 유지를 위해서는 꼭 해결돼야 하는 문제”라며 “불안, 초조, 신경쇠약, 기억력 개선 등에 다양한 효능을 가지고 있는 안정액의 신규 광고 캠페인이 대중들에게 좋은 반응 얻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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