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토니모리가 출시한 ‘원더 티트리 포어 커버 BB’는 메이크업 속 피부까지 생각한 제품이다.
토니모리에 따르면 ‘원더 티트리 포어 커버 BB’는 피지 조절과 피부 진정에 도움이 되는 티트리 추출물, 수분 케어 및 피부 정화를 해주는 편백나무, 각질 정돈과 결 케어에 특화된 PHA 등 스킨케어 베이스 성분을 함유해 매일 답답한 메이크업 베이스 속 고통받는 피부를 편안하게 하고 베이스 커버까지 연출해준다.
사용 시, 피부에 초밀착되어 뜨거나 끼는 현상이 없어 오랜 시간 베이스를 유지할 수 있다. 특히 입자가 작은 다공성 파우더가 모공을 빈틈없이 채워주며 오일 폴리머가 매끈하게 피부를 커버해 줘 산뜻한 마무리감을 선사해 사계절 내내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
제품 색상은 스킨 베이지, 웜 베이지 총 2가지의 베이지 계열로 출시돼 밝은 피부, 어두운 피부 등 어떠한 피부 톤에도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것이 특징이다. 이외에도 제품 패키지에는 엄격한 기준과 높은 신뢰성을 지닌 산림인증 제도인 FSC 인증을 받았으며 친환경 소재로 제품 포장을 제작했다.
토니모리 관계자는"최근 일부 취약 시설을 제외한 대부분의 실내에서 마스크 의무 착용이 해제되자 많은 소비자들이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토니모리는 소비자를 위해 한 단계 더 나아가 메이크업 피부 속까지 생각한 ‘원더 티트리 포어 커버 BB’를 출시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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