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네이처리퍼블릭(대표 정운호)의 대표 미백 케어 ‘비타페어C’ 라인의 베스트셀러인 잡티세럼에 이어 비타민C 25%의 고함량 미백 앰플인 ‘비타페어C 비타민C 25앰플’을 출시한다.
‘비타페어C 비타민C 25앰플’은 비타민C 25%라는 독보적인 함유량을 가진 제품으로 순수비타민C 23%와 비타민C 유도체 2%의 최적 배합 공업을 사용하여 안정성과 기능을 살렸고, 겉으로 보이는 기미 케어 뿐만 아니라 숨은 기미, 옅은 기미, 짙은 기미의 3중 기미 개선 테스트를 완료해 7일 사용 후 기미 완화에 도움을 주는 미백 앰플이다. 특히, 숨은 기미의 경우에는 2주 사용만으로 115%의 높은 개선율을 보여 그 효능을 인정받았다.
이 외에도 트리플 피부 톤 개선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14일 사용만으로 피부 밝기, 명도, 노란기의 3가지 개선효과를 나타내 눈에 보이는 톤업효과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피부일차자극 테스트도 완료하여 고함량 미백 성분 제품의 피부 자극을 걱정하는 소비자들도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한편, 제품의 공식 출시 전인 13일부터 네이처리퍼블릭 온라인몰을 통해 신제품 체험단 모집을 시작한다. 모집 페이지 내 피부 고민이나 미백이 필요한 이유 등을 댓글로 달면 추첨을 통해 정품을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제품 사용 후 리뷰를 작성하면 우수 리뷰어를 선정해 비타페어C 7일 화이트닝 마스크시트와 온라인몰에서 즉시 사용이 가능한 포인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비타페어C 비타민C 25앰플’은 네이처리퍼블릭 공식 온라인몰과 네이버 스토어를 통해 27일 정식 판매가 시작되며, 출시를 기념해 특가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 예정이다.
NSP통신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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