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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NSP통신] 도남선 기자 = 프로야구의 ‘9번째 심장’ NC다이노스의 16일 마산 홈경기에서 영화배우 정경호가 시구자로 나선다.
15일 NC다이노스에 따르면 마산 홈경기에서 영화배우 정경기가 다이노스의 승리를 기원하는 시구를 한다.
영화배우 정경호는 다이노스의 주장 이호준과 10년지기 우정을 쌓아오고 있는 팬으로 지난해 말 이호준 선수의 다이노스 이적과 함께 다이노스를 응원하는 야구팬으로 알려져 있다.
도남선 NSP통신 기자, aegookja@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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