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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아모레퍼시픽의 덴탈 전문 브랜드 메디안과 젠티스트가 각각 그린 프로폴리스향 치약과 젠티스트 솔티 치약을 출시한다.
우선 메디안 그린 프로폴리스향 치약은 잇몸 염증을 88% 예방하고 잇몸질환 원인균을 99.9% 억제한다. 브라질 청정 고산 지대에서 채취하는 그린 프로폴리스는 일반 프로폴리스에서 볼 수 없는 ‘아르테필린C’ 성분이 있어 항균, 항염, 항암 효과가 우수하다. 미국 비영리 환경단체 EWG에서 그린 등급으로 인증받은 불소를 1450ppm 함유하고 있다.
젠티스트 솔티 치약은 불순물을 제거한 뉴질랜드 99% 정제 소금을 담았다. 시린이, 잇몸 붓기, 잇몸 출혈, 치은염, 치주염 등의 잇몸질환에 대한 예방효과를 임상시험으로 확인했다.
그린 프로폴리스향 치약은 오는 3월 16일부터 선보이며, 젠티스트 솔티 치약은 4월부터 만나볼 수 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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