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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지영 기자 = 깨끗한나라(대표 이기주)의 여성위생용품 브랜드 릴리안은 100% 고급 유기농 순면커버를 적용한 ‘더(The) 건강한 순수한면’ 생리대를 내놓는다고 4일 밝혔다.
더 건강한 순수한면은 미국코튼마크를 취득한 데 이어 국제공인기관인 미국 유기농교역협회(Organic Exchange)가 인증한 미국산 100% 고급 유기농 순면커버를 사용해 피부에 더욱 순하고 편안하다.
자연 순면 그대로의 격자무늬 패턴을 적용해 흡수력을 한층 향상시켰으며, 사이드 커버는 천연보습이 뛰어난 시어버터로 처리해 피부에 닿았을 때 부드럽고 촉촉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포름알데히드, 형광물질, 화학향료, 농약 등 인체에 유해한 성분을 포함하지 않은 ‘7무첨가 처방’으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릴리안은 이와 함께 ‘더 건강한 순수한면’ 팬티라이너도 선보인다. 흡수면에 중앙 샘 방지선을 적용해 쾌적한 착용감을 자랑한다.
박지영 NSP통신 기자, jy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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