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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지영 기자 = LG생활건강은 신부들이 선망하는 명품 웨딩드레스의 장인 이명순 디자이너와 함께 콜래보레이션 한정판 ‘오휘 화이트 익스트림 스페셜 세트’를 내놨다고 23일 밝혔다.

이 제품은 아름다운 순백의 웨딩드레스 느낌을 패키지 디자인에 접목했다.

오휘 화이트 익스트림은 오휘 피부과학연구소의 재조합 표피·진피 줄기세포 배양액 핵심 성분과 미백 기능성성분을 함유해 피부 본연의 빛을 투명하게 밝혀주는 눈부신 화이트닝을 선사한다.

스페셜 세트는 화이트 익스트림 브라이트너, 에멀젼, 매직 크리스탈 크림 정품 총 3종과 7종 샘플로 구성됐다.

박지영 NSP통신 기자, jy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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