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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진다예 기자 = 대웅제약(069620)은 2분기 실적이 매출액 3015억원 (+4.1%YoY, +1.0%QoQ), 영업이익 240억원(+28.2%YoY, +4.0%QoQ, OPM 8.0%)을 기록할 전망이다.

이익률 높은 나보타의 매출 성장과 3분기 신제품 펙수 클루 출시를 통해 2022년, 2023년 구조적 성장을 만들어 낼 것으로 기대된다.

박재경 하나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동사는 나보타의 호조로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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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진다예 기자 zizio950@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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