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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진다예 기자 = 캐네디언솔라(CSIQ.US)는 증설물량이 온기로 반영되며 2022년 EPS 성장률이 120%를 달성할 전망이다.

태양광 평균 PER 밸류가 16배인 반면 동사는 10배로 저평가되고 있다.

함형도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자회사 중국 상장 계획으로 증설자금이 확보될 전망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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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진다예 기자 zizio950@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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