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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컴투스홀딩스(대표 이용국)의 자회사 컴투스플랫폼(대표 송재준)과 글로벌 지사 컴투스USA가 함께 개발한 C2X NFT 마켓플레이스에서 선보인 베리베리의 미국 LA 투어 백스테이지 영상 NFT가 판매 완료됐다.
C2X NFT 마켓플레이스는 지난달 23일 베리베리의 미국 투어 현장을 생생하게 담은 영상 NFT ‘2021 VERIVERY 1st TOUR IN U.S. [First Edition]‘을 선보였다.
준비된 수량의 LA 투어 백스테이지 영상 NFT가 완판되며 베리베리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C2X NFT 마켓플레이스는 영어 기반의 글로벌 서비스로서 페이팔과 신용카드를 통해 US달러로 결제할 수 있으며 한국, 중국, 일본, 싱가폴 등 일부 국가에서는 이용이 제한된다.
3차례에 걸친 ‘NFT Giveaway 이벤트’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베리베리 NFT를 비롯해 JTBC 브레이킹 댄스 서바이벌 프로그램 ‘쇼다운’ NFT는 이벤트 시작과 함께 빠르게 소진됐다.
C2X NFT 마켓플레이스는 K팝, 게임 관련 NFT 외에도 디지털 아트 등 다양한 콘텐츠 영역으로 확장해 소장가치가 높은 NFT들을 적극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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