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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락앤락(대표 김성훈·김성태)이 유럽식 식사빵 전문 베이커리 폴앤폴리나와 함께 스팀프라이어 S2로 경험하는 특별한 베이킹, ‘촉맛로드’ 캠페인을 진행한다.

폴앤폴리나는 수요미식회에서 ‘문 닫기 전 가야할 3대 빵집’에 이름을 올린 곳이다. 맛있는 빵을 찾아다니는 것을 뜻하는 ‘빵지순례’ 목적지로 불리며 담백하고 부드러운 빵을 좋아하는 소비자들에게 선호되는 브랜드다. 락앤락은 폴앤폴리나와 함께 차원이 다른 ‘겉바속촉’ 미식 경험을 제공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

먼저 6월 한 달간 락앤락 ‘스팀프라이어 S2’의 130℃ 슈퍼 스팀 기술과 폴앤폴리나만의 베이킹 노하우가 만나 탄생한 한정판 메뉴를 선보여 차별화된 미식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폴앤폴리나 촉맛로드 캠페인 (락앤락 제공)

‘촉맛탱 살구 아몬드 브레드’는 새콤한 건살구, 고소한 통아몬드가 박힌 폴앤폴리나의 하드 브레드를 락앤락 스팀프라이어 S2만의 130℃ 슈퍼 스팀 기술을 사용해 제빵개량제를 첨가하지 않고도 겉면의 볼륨감과 바삭함은 살리고 속은 부드럽고 촉촉한 ‘겉바속촉’으로 구워낸 빵이다. 폴앤폴리나 연희점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한정 수량으로 6월 30일까지 판매된다.

동시에 6월 18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폴앤폴리나 연희점에서 ‘해피아워’ 이벤트가 진행된다. 해당점을 방문해 인증샷을 남기면 ‘촉맛탱 살구 아몬드 브레드’와 락앤락 텀블러를 1인당 1개, 선착순 40명에게 증정한다.

직접 만든 빵을 즐기고 싶은 소비자들을 위해 베이킹 클래스도 준비했다. 캠페인을 기념해 락앤락 공식 인스타그램에서도 이벤트를 진행한다.

락앤락 IMC팀 김민정 팀장은 “락앤락 차세대 혁신 스마트 조리기기인 스팀프라이어 S2는 기존 에어프라이어에서 볼 수 없는 베이킹 퍼포먼스를 자랑해 집에서도 전문가처럼 베이킹을 할 수 있게 해주는 아이템”이라며 “락앤락과 폴앤폴리나의 노하우를 집약해 선보인 한정 메뉴 촉맛탱 살구 아몬드 브레드와 스팀프라이어 S2를 활용한 베이킹 클래스에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NSP통신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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