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서울=NSP통신) 진다예 기자 = LG유플러스(032640)는 경영진 1분기 컨퍼런스 콜에서 휴대폰 가입자 증가로 인해 2분기 이동전화매출액 증가 폭 확대의 가능성을 언급했다.

마케팅비가 하향 추세라 2분기에는 실적 호전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점진적인 수급 개선이 전망된다.

김홍식 하나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2분기에 영업이익 증가 국면으로 전환 예상, 높은 DPS 성장 기대감 회복되면서 주가가 오를 것이다"고 내다봤다.

본 정보(기사)는 해당 업체에서 제공한 투자 참고용 자료로 NSP통신 의견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NSP통신 진다예 기자 zizio950@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