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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잉카인터넷이 오는 12일~13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2 PlayX4에 참석하기로 했다.
2022 PlayX4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3년 만에 열리는 국내 첫 번째 대규모 게임 전시 행사다.
올해의 2022 PlayX4에서는 B2B와 B2C 모두 오프라인 부스 전시가 이루어질 예정이며, 잉카인터넷은 2022 PlayX4에서 해외 바이어 및 개발사, 퍼블리셔를 위한 B2B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고 PC/온라인 게임 보안 솔루션 nProtect GameGuard, 모바일 게임 보안 솔루션 nProtect AppGuard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이외 자바 난독화 솔루션(nProtect java Obfuscator)은 난독화 기능뿐만 아니라 어플리케이션의 사이즈를 최소화하고 처리속도까지 향상시킬 수 있으며 인가 받지 못한 사용자는 누구도 코드를 읽을 수 없는 솔루션이다.
잉카인터넷 관계자는 “급격하게 커지고 있는 최근 블록체인 기반의 P2E(Play To Earn) 해외 글로벌게임시장에서 플레이어의 보안위반행위 및 해킹공격은 점차 지능화·고도화·대규모화되고 있기 때문에 사이버 보안에 대한 특별하고도 세심한 접근이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잉카인터넷의 부스는 B2B 전시관 Hall6, D-36에서 만나볼 수 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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