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비상경제대응 TF 구성…“정치보복 없다”
(서울=NSP통신) 유지민 기자 = 이호선 교수(숭실사이버대 기독교상담복지학과장)가 다음 달 중순께 한 중견기업서 세대 간 소통을 주요 내용으로 강연에 나설 예정이다.
7일 이 교수 측에 따르면 이날 강연은 ‘기성-MZ 세대 간 소통·교수법’을 주제로 진행되며, 이 교수는 직장에서 기성세대를 대표하는 ‘베이비붐 세대 및 X세대’(1970년대 이후 출생자들)와 이들의 자녀세대인 ‘M(밀레니얼) 세대 및 Z세대’들 사이에서 발생되는 갈등의 유형과 요인에 대해 알아보고 소통을 통한 해결방법을 모색해 제시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또 마이크로 러닝을 통해 세대 중심의 문화분석과 함께 세대통합과 적응을 이끄는 교수법도 제안한다.
한편 이호선 교수는 권영찬닷컴 소속으로 있으며 KBS ‘아침마당’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방송활동도 활발히 하고 있다.
NSP통신 유지민 기자 jmin@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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