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업계기상도
삼성물산 ‘맑음’·두산건설 ‘맑음’
(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할리스가 브런치로 즐기기 좋은 ‘시그니처 델리 샌드위치’를 출시한다.
바게트 사이에 잠봉(얇게 저민 햄)과 뵈르(버터)를 넣어 만든 프랑스 스타일의 샌드위치인 ‘소프트 잠봉뵈르’와 프랑스 전통 스타일의 브리오슈 식빵에 미국식 브런치에 빠지지 않는 스크램블드 에그를 넣은 샌드위치인 ‘햄치즈 스크램블 토스트’ 2종이다.
할리스 관계자는 ”MZ세대 학생, 직장인들 사이에서 트러플 머쉬룸 수프볼, 에그마요 샌드위치 등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할리스 델리 메뉴가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며 “이번 신메뉴 시그니처 델리 샌드위치 2종은 최근 트렌드인 유럽 감성을 담은 샌드위치로, 각 메뉴가 개성이 있어 골라 먹는 재미도 있으실 것”이라 전했다.
NSP통신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