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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강수인 기자 = 하나금융그룹의 하나은행과 하나카드는 BGF리테일과 함께 Z세대(1990년대 중반~2000년대초 출생) 맞춤 ‘CU영하나플러스(CU Young Hana Plus) 체크카드’를 선보였다.
CU영하나플러스 체크카드는 편의점을 자주 이용하는 만 17~20세 Z세대를 위해 출시된 상품으로 Z세대에 특화된 편의점(5%), 배달앱(5%), 대중교통(10%), 커피(20%) 등에서 사용 시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Z세대가 필요로 하는 다양한 상품·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공동 개발 하겠다”고 말했다.
NSP통신 강수인 기자 sink60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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