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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지영 기자 = 입생로랑 뷰티의 ‘루쥬 볼륍떼 샤인’은 입술을 애무하듯 녹아드는 크리미한텍스처, 관능적이고 생기넘치는 컬러의 유혹과 오감을 자극하는 황홀한 감각을 선사하는 19가지 컬러의 글로시 립스틱이다.
루쥬 볼륍떼 샤인은 입술을 애무하듯 녹아드는 크리미한 텍스처로, 이슬을 머금은 듯한 촉촉한 광택과 관능적이고 생기넘치는 컬러 그리고 즉각적으로 매끈해지는 입술을 만들어준다.
또한 입안가득 망고를 머금은 듯한 달콤한 향을 경험할 수 있고, YSL 골드 카산드르 로고가 새겨진 럭셔리한 케이스는 그 자체로 보석과 같은 아름다움을 전해준다.
루쥬 볼륍떼 샤인은 ‘백-인젝션(Back Injection)’ 테크놀로지로 풍성하고 크리미한 텍스처가 입술에 닿는 순간 녹아내려 즉각적으로 매끈하고 부드러운 입술로 연출한다.
또한, 모이스처라이징과 항산화 성분 그리고 고함량의 소프트 왁스를 함유해 입술 위에서 부드럽게 미끄러지며, 촉촉하고 선명한 컬러를 남긴다.
루쥬 볼륍떼 샤인은 핑크, 코럴, 퍼플, 브라운 등 매혹적이고 관능적인 컬러부터 상큼하고 내추럴한 컬러에 이르는 19가지의 컬러를 선보인다.
박지영 NSP통신 기자, jy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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