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업계기상도
삼성물산 ‘맑음’·두산건설 ‘맑음’
(서울=NSP통신) 진다예 기자 = 기업은행(024110)은 시중은행 중 최근 주가가 가장 부진했으나 4분기 실적이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NIM 상승 폭도 6bp에 달해 마진 우려도 상당폭 완화됐다.
여기에 1분기에도 NIM 개선 폭은 약 7~8bp에 달할 전망이다.
최정욱 하나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증자 리스크만 해소될 경우 multiple이 큰 폭으로 상향될 여지가 높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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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진다예 기자 zizio950@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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