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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스웰 제공)

(서울=NSP통신) 유지민 기자 = 공기기술 전문기업 올스웰(대표 강연수)은 여러 학교 및 교육청으로부터 ‘체육시설 및 실내체육관 미세먼지 저감’에 대한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솔루션 관련해 응답에 나서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이어 최근 서울과 경기도에 위치한 다수의 중, 고등학교 관계자와 학교 실내체육관 관련 ‘필터가 필요 없는 대공간 환기정화 시스템’설치에 대한 검토를 진행하며 실측 중에 있다라고 전했다.

국내에서 최초로 산업공기기술인 ‘공기유동제어기술’을 전문화한 올스웰은 현재 국내외에서 공기기술 관련한 다양한 특허 보유로 생활전반에 걸친 생활 공기기술 분야에서도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각 지역 실내체육관과 체육시설 그리고 각 학교의 미세먼지 저감시설 분야에서 강소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편 올스웰은 앞서 올해 ‘체육시설 및 실내체육관 미세먼지 저감 문제의 2022 솔루션’ 적극 공급과 세계적인 다국적기업들과 함께 병원과 다양한 체육시설, 아파트, 대형 상가 등 생활 공기기술 분야로 사업을 확대, 집중해 성장세를 이끌겠다는 목표를 밝힌 바 있다.

NSP통신 유지민 기자 jmin@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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