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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주 하락…금호건설↑·코오롱글로벌↓
(서울=NSP통신) 김지은 기자 = 롯데건설(대표 하석주)이 지난 22일 서울 성동구 메가박스 스퀘어에서 열린 ‘성수1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 시공자 선정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
성수1구역은 서울 성동구 성수동 일원에 연면적 4만7900㎡, 지하 3층~지상 23층, 5개동, 총 272가구로 조성된다. 2024년 착공 예정이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성수동에서 최고의 명품 아파트를 만들기 위해 롯데건설의 시공 노하우를 담은 특화설계를 제안했다”고 말했다.
NSP통신 김지은 기자 jieun5024502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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