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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주 하락…코오롱글로벌↑·대우건설↓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21일 코스피(-0.99%)와 코스닥(-1.65%)이 모두 하락한 가운데 게임주(-1.32%)도 하락했다. 상승주는 8개였고 하락주는 25개였다.
오늘 게임주 중에서는 넵튠의 상승률이 가장 높았다. 넵튠은 전일대비 4.58%(1050원) 올라 2만40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넵튠은 2거래일연속 상승세를 보였다.
또 선데이토즈(+1.07%) 베스파(+0.84%) 액토즈소프트(+0.37%) SNK(+0.27%)가 상승했다.
게임대장주에서는 넷마블(+2.16%) 펄어비스(+1.15%) 카카오게임즈(+0.56%)는 상승했고 크래프톤(-4.62%)과 엔씨소프트(-2.25%)는 하락했다.
반면 데브시스터즈의 하락률이 높았다. 데브시스터즈는 전일대비 6.96%(5700원) 내려 7만62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데브시스터즈는 지난 1월 13일 이후 하락세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또 위메이드맥스(-5.71%) 엠게임(-4.29%) 모비릭스(-3.23%) 플레이위드(-3.12%) 조이시티(-2.93%) 한빛소프트(-2.52%) 등이 하락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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