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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주 하락…금호건설↑·코오롱글로벌↓
(서울=NSP통신) 김지은 기자 = 올해 1월 27일부터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시행을 앞두고 정부와 산업현장이 모든 역량과 수단을 동원해 안전 강화에 나선 가운데 한신공영(대표 선홍규)이 선제적 대응에 나선다.
한신공영은 국토교통부에서 실시하는 공공 건설공사 참여자에 대한 안전관리 수준평가에서 ‘매우우수’ 업체로 평가받고 철저한 안전관리를 통해 단 한건의 중대재해도 발생시키지 않는 등 2021년 안전관리 분야에서 분명한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또 2022년에도 선홍규 대표가 인천검단 AB5민간임대 건설 현장을 직접 방문한 것을 중심으로 전국 현장에서 임직원과 협력업체 관계자 및 근로자들과 중대재해 근절을 선언하고 안전 문화 정착을 목표로 뒀다.
선홍규 대표는 중대재해 근절 선언때 “우리는 언제나 안전제일을 최우선 가치로 실천한다”고 강조했다.
NSP통신 김지은 기자 jieun5024502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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