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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수능, 언어영역 지난해보다 약간 쉬워 등급구분 점수↑

NSP통신, 김정태 기자, 2012-11-08 18:29 KRD7 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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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김정태 기자 = 2013년 수학능력평가 시험의 언어영역은 2012 수능에 비해 약간 쉽게 출제돼 등급컷 점수(2012 수능 1등급 : 94점(비타에듀 추정)) 및 만점자 비율(2012 수능 : 0.28%)이 약간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비타에듀 2013수능 분석에 따르면, 지나치게 쉬웠던 9월 모의평가(1등급컷(비타에듀 추정) : 99점 / 만점자 비율 : 2.15%)보다는 어렵게 출제됐다.

또한, 언어영역은 제재별 문항 수 및 배점 측면에서 큰 변화가 없었는데, 문제 유형 측면에서는 정보의 분석 및 적용, 추론 및 비판 관련 문제들이 늘어난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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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교재 연계율은 72%로 2012 수능과 비슷한 수준인데, 직접 연계하기보다는 응용 변형해 핵심 내용 및 원리 위주로 연계했다.

2012 수능(비타에듀 추정 원점수 평균 : 65.0점)보다 쉽고, 9월 모의평가(비타에듀 추정 원점수 평균 : 72.3점)보다 어렵다. 상위권의 변별력을 감안해 9월 모의평가보다 고난도 문항을 좀 더 안배해 2013 수능의 1등급 컷 점수는 95~96점 정도로 예상된다.

2012 수능은 까다로운 문항들이 약간 많아서 만점자가 0.28%에 그친 반면, 9월 모의평가는 전반적으로 쉽고 고난도 문항도 적어서 만점자가 2.15%에 이르렀다.

2013 수능은 전반적으로 쉽게 출제됐지만 비문학 제재가 약간 까다롭게 출제돼 만점자가 9월 모의평가보다는 대폭 줄어들어 1.0% 수준을 넘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김정태 NSP통신 기자, ihunter@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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