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투자업계동향
증권업계, 퇴직연금 유입 확대 경쟁…2026년 방산·지정학 전망 제시도 이어져

(DIP통신) = 일반 백과사전 크기의 미니 컴퓨터가 유통돼 하반기 PC시장에 새바람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주연테크가 출시한 2종의 초미니 컴퓨터(데스크톱PC)는 그 크기가 일반 백과사전 정도인 53mm(W)×310mm(D)x 06mm(H)에 불과하며 무게 또한 2.68kg(어댑터 제외)밖에 되지 않는다.
색상은 블랙과 화이트. 이들 컴퓨터는 고급스러운 하이 그로시로 코팅돼 고급스러운 외관을 뽐낸다. 제품 중앙에는 현대 미감을 살려 차가운 메탈라인을 포인트로 넣어 자칫 단조로울 수 있는 디자인을 멋스럽게 표현하고 있다.
세로 막대형의 전원버튼은 안에 투명 플라스틱을 장착해 전원을 켜면 푸른빛을 띠게 했다. 분위기 연출을 위한 이 회사의 센스가 돋보인다.
이번에 출시된 2종의 미니컴퓨터는 인텔의 코어듀오 프로세서T2350과 코어2듀오 프로세서 T5500을 각각 탑재해 동영상 및 3D게임, 멀티미디어 등을 즐기는데 무리없다.

이밖에도 DDR2 1GB 메모리에 S-ATA2 250GB HDD와 S-ATA2I 320GB HDD를 장착했다. 가격은 사양에 따라 최소 70만원대에서 최대 80만원대다.
차민호 주연테크 마케팅본부장은 "급변하는 PC 사용 환경을 고려해 개발한 제품으로 세련된 디자인뿐만 아니라 성능과 가격면에서도 노트북PC 보다 뛰어나므로 공간 활용성과 디자인을 중시하는 소비자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