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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NSP통신] 도남선 기자 = 오지여행가이자 기업인 도용복(사라토가 회장)이 바라본 세상은 어떤 모습일까.

도용복 회장의 개인 사진전이 오는 19일까지 해운대 달맞이고개 K갤러리에서 열린다.

이번 사진전에서는 도용복 회장이 이제껏 세계를 여행하며 찍은 다양한 인간군상과 오지의 신비한 모습들을 만나볼 수가 있다.

오지탐험가 도용복(사라토가 회장)의 사진전이 오는 19일까지 해운대 달맞이고개 K갤러리에서 열린다. 사진은 다뉴브의 진주라고 불리는 부다페스트에서의 도용복 회장. (도용복의 살아있으라 사랑하라)

한편 도용복 회장은 최근 저서 ‘살아있으라 사랑하라’를 내고 방송과 강의 등의 활동을 활발하게 하고 있는 중이다.

NSP통신의 주간 교양 기획물 ‘도용복의 살아있으라 사랑하라’에서도 도용복 회장의 오지탐험기 등을 들어볼 수 있다.

도남선 NSP통신 기자, aegookja@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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