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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게임즈, 레전드 오브 룬테라 확장팩 ‘지하 세계의 격동’ 출시

NSP통신, 이복현 기자, 2021-06-30 10:57 KRD7 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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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일, LoR의 네 번째 세트 슈리마 지역 마지막 확장팩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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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라이엇게임즈의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 세계관 기반 카드 게임 레전드 오브 룬테라(이하 LoR)가 신규 확장팩 ‘지하 세계의 격동’을 오는 7월 1일에 출시한다.

지하 세계의 격동은 지난 3월 선보인 네 번째 세트 슈리마 지역의 마지막 확장팩이다. 새로운 키워드 잠복과 함께 신규 챔피언 ▲에코 ▲파이크 ▲렉사이’를 포함한 43장의 신규 카드가 추가된다.

잠복은 해당 키워드를 가진 카드가 덱의 최상위에 위치할 때 아군이 공격하면, 덱에 있는 잠복자 모두가 공격력+1, 체력+0을 얻게 되는 효과다. 일부 잠복자는 아주 강력한 추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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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확장팩 출시와 함께 역대 최대 규모의 2.11.0 라이브 업데이트가 진행된다.

먼저 ‘이렐리아-아지르’, ‘나서스-쓰레쉬’, ‘트런들-리산드라’, ‘드레이븐’ 덱 등 현재 가장 강력한 위력을 발휘하는 최상위 덱을 하향 조정해 덱 사이의 위력 차이를 줄이고 보다 다양한 조합이 등장할 수 있도록 했다.

또 각 지역의 개성을 더하고자 지역별 특성을 강화했다. 이에 아이오니아의 유연한 전투 능력 및 귀환 효과 상향, 빌지워터의 비전투 피해 및 과감한 고위험 플레이에 대한 보상 상향 등이 조정됐다.

더불어 보다 다양한 지역이 사용될 수 있도록, 각 지역 내 최소 챔피언 1명과 카드 3장을 상향 조정해 모든 지역의 유효성을 보완했다.

지역 여정도 업데이트됐다. 각 지역의 신규 챔피언 출시에 맞춰 슈리마 및 필트오버와 자운, 빌지워터의 지역 여정이 4레벨씩 확장됐다. 원하는 챔피언을 선택해 집중적으로 플레이할 수 있는 전설들의 연구소에 신규 챔피언 에코, 파이크, 렉사이, 스웨인 및 쉬바나가 추가됐다.

튜토리얼 게임 후 지역 보상 여정을 잠금 해제할 때까지 진행하는 단계인 서막 또한 업그레이드됐다. 카드 게임을 처음 시작한 신규 플레이어가 더욱 쉽고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각 모드가 순차적으로 잠금 해제된다. AI상대 대전과 시험을 통해 연습을 거친 후 다른 경쟁 및 상급 모드를 순차적으로 잠금 해제할 수 있다.

이번 신규 확장팩을 통해 탐험 목록에 새로운 전형 7종이 추가된다. ▲시간의 지배자 ▲잠복자를 예언하라 ▲적시 공격 ▲모래와 재, ▲잔인함 ▲약점 노출 등 신규 전형에는 신규 챔피언과 전략이 포함되고 기존 전형에는 신규 카드가 추가된다. 또 모든 전형의 추가 등장 확률이 일반 수준으로 조정되며 신규 확장팩 기간 동안 최초 챔피언 선택 시 지하 세계의 격동 전형 등장 확률이 일시적으로 네 배 증가될 예정이다.

다양한 업데이트와 더불어 신규 장식 콘텐츠도 선보인다. 특별한 그래픽 및 음향 효과가 포함된 ▲가라앉은 조선소 보드, ▲핏빛 항구의 학살자, ▲공허의 복병 카드 뒷면과 감정표현들을 포함해 ▲모래폭풍 에코와 ▲모래유령 파이크 신규 챔피언 스킨까지 다채로운 장식 요소가 마련됐다.

한편 신규 확장팩 출시를 기념해 룬테라 상사: 사전 체험 배틀 행사가 진행된다. 룬테라 상사는 카드 게임 전문 인플루언서들이 함께 확장팩의 카드를 평가하고, 직접 덱을 구성해 대전을 펼치는 예능 콘텐츠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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