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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통신) = 다음 달부터 SKT카드 소지자는 패밀리레스토랑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이하 아웃백)에서 15%할인된 금액으로 모든 메뉴를 즐길 수 있게 된다.
아웃백은 한국 론칭 10주년을 맞이해 SKT멤버십 카드와 제휴를 맺고 오는 8월 1일부터 전국 95개 매장에서 일제히 SKT카드 소지 고객을 대상으로 결재시 상시 15%의 할인 혜택을 제공키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다만 SKT카드 사용시 포인트 차감이나 타 할인카드 및 멤버십카드와 함께 사용할 수 없다.
호주 브랜드인 아웃백은 정통 스테이크를 즐길 수 있는 패밀리레스토랑으로 한국과 일본에 진출해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아웃백은 지난해 12월부터 상시 10% 할인되는 자체 멤버십 카드제도 운영중에 있다. 이 멤버십카드는 고객 지정 기념일을 전후해 7일(총 15일)간 15%의 높은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이 카드는 누구나 발급받을 수 있으며 현금영수증 발급용 카드로도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