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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넥슨(대표 이정헌)이 인기 온라인 FPS게임 서든어택에 신규 폭파미션 ‘산악기지’를 업데이트했다.
산악기지는 폭파전문가 ‘스텔라’의 세 번째 미션 콘텐츠로, 경기 시작 전 팀원들이 투표를 통해 다섯 개의 폭파지역 중 한 곳을 정할 수 있다. 팀 전략에 따라 저격수가 유리한 지역을 고르거나 이동거리가 짧은 지점을 선택하는 등 전략적인 플레이가 가능하다.
넥슨은 그래피티 아티스트 콘셉트의 신규 캐릭터 ‘펑키’를 새롭게 선보였다. 펑키를 보유하면 추가 경험치 30%를 얻을 수 있으며 즉시 리스폰 효과, 스프레이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이외 5월 16일까지 지치지 않는 에너지 발산으로 인기를 끄는 BJ(Broadcasting Jockey) ‘랄랄’과 함께하는 ‘서든어택 에피소드 대방출 대회’를 진행한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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