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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김정태 기자 = 동탄2신도시의 동시분양이 8월로 연기됐다.
동탄2신도시 동시분양 홍보팀 관계자는 “이번 연기는 7월 27일부터 8월 12일까지 런던올림픽, 휴가철 성수기, 장마철, 그리고 부동산 지면도 비수기에 접어들기 때문에 마케팅 전략상 8월이 효율적이라는 판단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동탄2신도시는 우남건설, GS건설, 롯데건설, 모아종합건설, 호반건설, KCC 등이 6개 건설사가 동시분양을 준비중인 곳이다.
김정태 NSP통신 기자, ihunter@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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