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앤다운
은행주 상승…카카오뱅크↑·JB금융↓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아모레퍼시픽의 대표 이너뷰티 솔루션 브랜드 바이탈뷰티가 브랜드 전속 모델로 배우 송혜교를 발탁했다.
송혜교는 데뷔 이후 줄곧 한국을 대표하는 여배우이자 뷰티 모델로 활발히 활동해오며 시간이 흘러도 변함없는 아름다움을 선보여왔다. 오는 4월부터 바이탈뷰티 신제품 ‘슈퍼콜라겐 에센스’ 광고를 시작으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소비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신제품 ‘슈퍼콜라겐 에센스’는 아모레퍼시픽이 2010년 국내 최초로 식약처로부터 피부 개선 기능성 인정을 받은 바 있는 슈퍼콜라겐 라인을 대표할 제품이다.
송혜교는 건강하고 아름다운 피부의 비결로 자신만의 스킨케어 루틴과 노하우를 공개할 예정이다.
바이탈뷰티 관계자는 “아름다움은 건강함에서 시작되고, 건강함은 아름다움으로 완성된다는 바이탈뷰티의 브랜드 철학에 부합하는 모델로 변치 않는 아름다움의 아이콘 송혜교가 제격이라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