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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4분기 영업이익 1967억원 전망

NSP통신, 김하연 기자, 2021-01-21 08:00 KRD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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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161390)의 전기차 경쟁력에 다시 주목할 시점이다.

한타의 전기차 경쟁력은 이미 입증됐으나 최근 미국 관세에 대한 우려가 불거지며 전기차 랠리에 편승 못하고 있다.

1월 4일 미국 상무부가 한국 포함 아시아 국가들의 미국향 수출 타이어에 대해 반덤핑 예비 판결을 내렸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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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업체 관세율은 한타 38.1%, 넥타 14.1%, 금타 27.8%다.

최종 판결은 6월에 내려질 예정이며 그전까지 예비 관세에 대한 예치금은 자산 항목으로 처리될 전망이다.

한타는 항소를 통해 관세율을 낮추거나 없애는데 주력하고 장기화될 경우 교체용(RE) 타이어는 헝가리/인도네시아 등 다른 공장으로 최대한 대체할 계획이다.

한타는 이미 전기차 타이어 시장에선 top tier로 자리매김했다.

테슬라뿐만 아니라 포르쉐 타이칸에 고성능 전기차 타이어를 공급하며 폭스바겐의 ID.3에도 전기차 타이어를 공급 중이다.

포뮬러1(F1)을 대체할 포뮬러E(전기차 경주)의 새로운 공식 타이어 공급사로 선정된 점도 전기차 경쟁력을 입증한다.

김진우 한국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4분기 영업이익도 1967억원(OPM 10.6%)으로 컨센서스를 8% 상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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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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