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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빌)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게임빌(대표 송병준)이 모바일게임 ‘게임빌프로야구 2020 슈퍼스타즈(이하 겜프야 2020)’의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겜프야 2020은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강력한 타자 및 투수 육성에 도움을 줄 레전드 트레이너들의 영입 기회를 넓힌다.

샤이닝 앤젤스의 리더이자 중견수 트레이너인 ‘미카엘라’와 선발 투수 트레이너 ‘드래고나’를 내달 12일까지 높은 확률로 영입할 수 있다.

두 트레이너 모두 샤이닝 앤젤스 시나리오 특화 트레이너로 활약하고 있으며, 해외 전통 의상 콘셉트의 신규 코스튬을 선보인다. 해당 트레이너의 코스튬을 장착하면 개성있는 외형은 물론 능력치도 향상시킬 수 있다.

한편 게임빌은 신년에도 겜프야와 함께 등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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