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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아시아올림픽평의회(Olympic Council of Asia, 이하 OCA)가 18일(금, 이하 한국시간) e스포츠가 오는 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에 정식 종목으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e스포츠는 제39회 OCA 총회에서 승인을 받은 후 2022 항저우에서 정식 메달 종목으로 첫 선을 보이게 된다.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e스포츠는 정식 종목으로 총 6개의 메달이 배정될 예정이며 OCA가 운영을 담당할 예정이다.
e스포츠는 지난 2018년 자카르타 대회에서 시범 종목으로 채택된 바 있다. 당시 스타크래프트2, PES 2018, 리그오브레전드, 하스스톤, 클래시 로얄, 펜타스톰이 진행됐다.
OCA는 “e스포츠가 정식종목(as full medal sports)으로 선정됐다”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가치를 더하게 될 것(add value)”이라고 밝혔다.
한국e스포츠협회는 “아시아e스포츠연맹(Asian Electronic Sports Federation, AESF)의 이사사로 e스포츠가 아시안게임 종목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대한체육회와 함께 협력했으며 그 결실을 맺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한편 제19회 아시안 게임은 2022년 9월 10일부터 25일까지 개최되며, 40개 종목, 61개 종목, 482개 종목이 열린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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