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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체온365(대표 윤형준)가 스코틀랜드 감성의 남성 그루밍 브랜드 스콧해미쉬(Scott Hamish)를 정식 론칭했다.
스코틀랜드의 헤리티지를 모티브로 해 남성들을 위한 럭셔리 감성의 화장품 브랜드를 선보인다.
골프와 위스키라는 일상에 스며든 스코틀랜드의 문화를 즐기는 3~40대 남성을 겨냥했다.
명품 스카치위스키를 모티브로 블루 블렌디드 토너에센스와 로션에센스를 필두로 블루 프리덤 캡슐 클렌징폼, 골프종주국 스코틀랜드의 감성을 담은 라운딩 필수품 ‘Classic Golf’라인 선크림과 선스틱이 출시된다.
체온365의 윤형준 대표는 “피부관리와 함께 럭셔리한 감성을 소비하고 자신감 있는 일상을 위해 영감을 주는 브랜드를 만들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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