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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종합 건강 생활가전 기업 쿠쿠홈시스(대표이사 구본학)가 셀프 관리 기능을 강화한 ‘인스퓨어 전기분해 노즐 자동살균 비데(모델명: CBT-IS1031W)를 출시했다.
코로나 19 여파로 렌털 업계에서도 ‘비대면’이 새로운 뉴노멀로 떠오른 가운데, 쿠쿠에서 출시한 비데는 누구나 쉽게 설치하고 제품을 더욱 간편하고 청결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비대면 셀프 관리 기능을 강화한 이번 신제품으로 렌털 서비스를 받기 위한 번거로움을 없애고 편의성은 대폭 향상했다.
쿠쿠는 이번 신제품 출시와 함께 더욱 다양해진 비데 라인업으로 소비자들의 선택 폭을 확대하고 시장 내 점유율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한편 신제품 ‘인스퓨어 전기분해 노즐 자동살균 비데’는 ‘전기분해 살균 시스템’이 탑재된 것이 가장 큰 특장점으로 ‘전기분해 살균 시스템’은 필터를 통과한 깨끗한 물(H2O)을 전기 분해해 천연 살균물질(OH-, HOCL등)을 만들어 비데 사용 전과 후에 오염될 수 있는 노즐을 알아서 자동으로 깨끗하게 살균 및 세척해 줘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NSP통신 강은태 기자 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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