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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이 피부 고민별로 맞춤케어를 할 수 있는 ‘후 천기단 화현 앰풀 3종’을 선보였다.
화현 앰풀은 후의 인기 라인인 ‘천기단’에서 새롭게 선보인 제품으로, 귀한 궁중비방 성분에 효능 성분을 더해 윤(潤) 앰풀, 보(補) 앰풀, 백(白) 앰풀의 세 가지로 출시했다.
세 가지 앰풀 모두 천기단 라인의 핵심 성분인 천기비단이 함유돼 다양한 피부 고민 해결에 도움을 줄 뿐 아니라 각 앰플 별로 피부 고민에 따른 맞춤 케어를 할 수 있는 한방 성분과 유효 성분을 담은 점이 특징이다.
세 가지 앰풀 모두 촉촉하면서도 빠르게 흡수되는 제형으로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다.
후 마케팅 담당자는 “윤기를 선사하는 윤 앰풀, 탄력을 부여하는 보 앰풀, 피부 톤을 밝히는 백 앰풀까지 지친 피부를 집중 관리하고 싶을 때 피부 고민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세 가지 종류로 선보였다”라고 밝혔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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