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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아모레퍼시픽의 브랜드 미쟝센이 살롱 클리닉의 효과를 담은 ‘살롱 플러스 클리닉 10’ 샴푸 3종(손상/극손상/건조)과 트리트먼트를 새롭게 출시했다.
살롱 플러스 클리닉 10은 모발의 손상 개선뿐 아니라 손상 원인부터 케어한다. 미세먼지와 드라이 손상 방어, 열 보호, 엉킴 완화, 영양 등 살롱에서 받는 헤어 클리닉의 10가지 효과를 담았다.
저분자 단백질 1만ppm이 약해진 모발에 영양과 보습을 전달하고, 8종 단백질 성분과 4종 보습 성분이 모발 강화 및 탄력 개선에 도움을 준다.
특히 컨디셔닝 레이어링 기술이 잦은 염색과 펌으로 손상된 모발의 외부 보호막을 코팅해 건강한 모발의 상태로 구현해준다.
살롱 10은 전문적인 홈살롱 케어를 위해 손상, 극손상, 건조 모발용으로 세분화해 출시했다. 특히 샴푸 3종은 pH 약산성 제품으로 두피와 모발의 pH 밸런스를 유지하는 데 효과적이다.
트리트먼트는 꾸덕꾸덕한 제형이 모발에 밀착돼 10초면 촉촉하고 윤기 나는 머릿결을 완성해줘 바쁜 아침 준비 시간을 반으로 줄여준다.
손상이 심한 모발은 살롱 10 샴푸, 트리트먼트 외 8월에 출시하는 앰플 트리트먼트와 함께 사용 시 스페셜 케어가 가능하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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