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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그룹 세븐틴이 가온차트 주간 소매점 앨범차트 정상에 올랐다.
가온차트가 29일 발표한 2020년 26주차(06.20~26) 소매점(리테일) 앨범차트에 따르면 세븐틴이 지난 22일 발매한 일곱 번째 미니앨범 ‘헹가래’가 한 주 동안 가장 많은 65만6709장의 앨범 판매량으로 1위를 차지했다. 이 기간 앨범이 가장 많이 팔린 시간대는 발매 당일인 지난 22일 오후 3시였다.
2,3위에는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첫 정규 앨범 ‘GO生’(고생)과 아이즈원(IZ*ONE) 미니 3집 ‘Oneiric Diary(幻想日記)’(오나이릭 다이어리-환상일기)가 각각 랭크됐다.
한편 26주차 일간 소매점 앨범차트에서는 ▲21일 아이즈원 ‘Oneiric Diary’ ▲22~25일, 27일 세븐틴 '헹가래' ▲26일 백현(BAEKHYUN) ‘Delight’(딜라이트)가 각각 1위를 기록했다.
NSP통신 류수운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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