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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스 래쉬 에픽 마스카라. (맥스팩터)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제아에이치앤비(제아H&B)의 메이크업 브랜드 맥스팩터가 워터프루프 마스카라 3종을 출시했다.

이번에 새로 선보인 폴스 래쉬 에픽 마스카라는 아찔한 컬링과 풍성한 볼륨감을 선사하여 마치 눈을 확대한 것처럼 크고 시원한 눈매를 연출해 준다.

다양한 브러쉬의 장점만을 모아 설계된 올-인-원 브러쉬는 섬세하고 디테일한 래쉬 표현을 가능하게 해준다. 또 폴리머 성분이 자연스러운 광택을 부여해 더욱 매끄럽고 건강해 보이는 속눈썹이 완성된다.

폴스 래쉬 에픽 마스카라는 베이직 타입과 워터프루프 타입 2가지 버전으로 출시되며, 워터프루프 타입의 경우에는 물과 땀, 유분에 강해 더운 날씨에도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이외 뭉침 없이 깔끔하고 가벼운 사용감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폴스 래쉬 이펙트 마스카라와 롱 래쉬 연출에 효과적인 마스터피스 래쉬 크라운 마스카라의 워터프루프 버전도 함께 출시될 예정이다.

맥스팩터 관계자는 “자연스럽고 깔끔한 볼륨 효과를 연출하고 싶다면 폴스 래쉬 이펙트 마스카라를 추천하며 짧은 속눈썹이 고민이신 분들께는 래쉬 크라운 마스카라를, 그리고 즉각적인 볼륨&컬링 효과를 얻고 싶다면 폴스 래쉬 에픽 마스카라를 추천한다”라고 밝혔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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