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TV토론
기후위기 대응, 이재명 “재생에너지 강화”·김문수 “산업경쟁력 고려해야”
[서울=NSP통신] 김진부 기자 = 마이클코어스는 뉴욕 바바도스 홀타운(Barbados Holetown) 럭셔리 쇼핑 지역의 중심부와 멕시코 푸에블라두에 위치한 ‘센트로커머셜안젤로폴리스몰’에 마이클 코어스 라이프스토어를 오픈했다고 7일 밝혔다.
마이클 코어스는 이번 라이프스타일스토어 오픈으로 멕시코의 영향력 있는 명품 수입 기업인 엘 팔리시오 드 히에로(El Palacio de Hierro)와 파트너 쉽을 시작하게 됐다.
엘 팔라시오 드 히에로(El Palacio de Hierro)는 2010년 마이클 코어스 액서세리를 멀티 샵에 전개하면서부터 인연을 맺게 됐다. 그 다음 해에 마이클 코어스 의상을 전개하게 됐다.
마이클 코어스 CEO인 존 아이돌(John Idol)은 “엘팔리시오 드 히에로는 멕시코 내에서 글로벌 명품 브랜드를 키우는데 오랜 경험이 있다”며 “우리 매장의 위치는 전세계적인 성공을 증명하는 실적이고, 앞으로 멕시코에서의 마이클 코어스의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진부 NSP통신 기자, kgb747@nspna.com
<저작권자ⓒ 국내유일의 경제중심 종합뉴스통신사 NS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