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NSP통신) 최병수 기자 = 대경대학교(총장 이채영)가 코로나19 가 장기화 되는 가운데 학교 대면 수업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대학에서도 교내 발생 예방과 안전한 캠퍼스 구축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미 대경대학교에서는 지난 3월 13일부터 용무가 없는 외부인의 출입을 금지하고, 2주간 교직원 단축 근무를 시행하는 등 여러 방안을 통해 교직원 확진자 없이 학교를 운영 중에 있다.
또 1~7주차 수업을 비대면 방식의 라이브, 온라인 토론 등을 진행하고 혁신지원 사업으로 스마트 이러닝 스튜디오를 구축하고 콘텐츠를 개발하고 있으며 대학일자리센터에서는 비대면 상담을 통한 취업률을 향상시키고 있다.
대면 수업을 위해 교육부 및 전문대학교협의회의 가이드라인을 참조해 열화상 카메라 도입 및 전교생 체온 측정, 학교 방역 등을 시행하기로 했다.
또한 대면수업을 시작 할 경우 다수의 구성원이 모이는 상황에서 효과적인 체온 측정 및 손 소독 시행을 위해 각 건물의 주 출입구 1곳을 제외한 모든 출입구 폐쇄와 각 건물 출입구와 복도 등에 손 소독제 및 예방수칙 관련 홍보물을 비치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2회 이상 학교 전체 방역을 완료했으며 수시로 다수의 인원이 사용하는 열람실 등을 포함해 교내 소독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이동이 많은 건물에 열화상카메라를 설치해 건물에 출입하는 모든 구성원의 체온 측정을 시행 할 예정이며 발열상태로 감지된 구성원의 우선적인 격리를 위해 임시 격리실을 마련하고 방호복을 구비하고 있으며 식당에서의 한줄 식사 등 여러 상황에서의 감염 예방을 위한 대비를 하고 있다.
이외에도 총장 이하 모든 구성원이 안전을 모색하고, 교내에서의 코로나19 감염 예방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중이며, 앞으로도 대경대는 상황의 변화를 주시하며, 구성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안전한 환경에서 교육, 학습 등에 전념할 수 있도록 다양한 대응방안을 마련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NSP통신 최병수 기자 fundcbs@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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