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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깨끗한나라는 무더운 날씨에도 쾌적하게 착용할 수 있는 여름용 기저귀 ‘보솜이 라이트핏 썸머를 출시한다.
보솜이 라이트핏 썸머는 한여름에도 땀띠와 발진 걱정 없이 보송보송하게 착용할 수 있도록 통기성과 흡수력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전면 통기성 에어링 겉커버를 사용하여 열기와 습기를 배출해 피부를 산뜻하게 유지시켜주고 바람이 잘 통하도록 해 연약한 아기 피부를 지켜준다. 통풍이 잘 되는 에어링 허리밴드는 땀이 나 열이 많은 아이들도 쓸림 없이 편안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도와준다.
흡수력과 슬림성도 더욱 강화했다. 땀을 빠르게 흡수하는 리프레싱 시트로 무더운 여름에도 땀과 소변을 가볍게 흡수해 아기 피부를 보송보송하게 해준다. 초슬림 가공으로 한층 더 가볍고 얇아진 ‘라이트핏(Light-Fit)’을 적용해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하고 활동하기 편하도록 했다. 안 커버에 14cm 가량의 2줄 안심 흡수 통로가 있어 움직임이 많아도 옆샘을 완벽하게 잡아준다.
깨끗한나라 관계자는 “보솜이 라이트핏 썸머는 무더운 여름에도 아기들이 가볍고 편안하고 기저귀를 착용할 수 있도록 개발한 여름용 제품"이라며"연약한 피부를 가진 아기들이 땀띠나 발진으로 어려움을 겪지 않고 건강하고 시원하게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NSP통신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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