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정유석 기자 = 프리미엄 에스테틱 브랜드 본에스티스는 23일 한도숙 대표가 직접 매출 상승에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브랜드 측에 따르면 뷰티전문가이기도 한 한 대표는 방송과 마케팅 등에 직접 참여해 브랜드 인지도를 향상시켜 매출 향상을 이끌고 있다.
한 대표는 공중파와 홈쇼핑채널 등 방송에 출연해 ‘홈 힐링 피부 관리 노하우’를 공유하는가 하면, 자사 기능성 화장품인 ‘파이테라피 트라이샷’을 활용해 스스로 할 수 있는 피부 관리 꿀팁들을 시정자들에게 전해줘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한 대표가 직접 게스트로 출연하며 홈앤쇼핑에 론칭되고 있는 안티에이징 화장품 ‘파이테라피 트라이샷’은 지난 2, 3월 생방송에서 모두 매진을 기록키도 했다.
그는 또한 건강한 페이스라인과 4050세대 여성들을 타깃한 동안 만들기에 초점을 맞춰 학회(ASET)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한 리셀과 함께 리셀테라피 프로그램도 직접 진행하고 있다.
이 외에도 미인대회 예선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한 피부 관리 기초 교육에 나서고 있는 것은 물론, 이달부터 시작된 본격적인 웨딩시즌을 맞아 예비신부와 혼주로 참여하는 어머니들을 위한 특별 피부관리 프로그램을 기획해 진두지휘에도 나서고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한도숙 대표의 이같은 노력들이 직접 매출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라며 “한 대표의 활약전후를 비교해 보면 방송 출연과 마케팅에 직접 관여한 후로부터 매출 상승곡선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한 대표가 이끌고 있는 본에스티스는 지난해 ‘대한민국사회공헌대상 &고객만족서비스경영대상’ 시상식에서 ‘고객만족서비스경영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NSP통신 정유석 기자 icartphoto@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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