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복현 “기준금리 인하됐지만 관리 기조 확고히 유지”
(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배우 이규현이 김성균과 한식구가 됐다.
UL엔터테인먼트 측은 20일 “탄탄한 연기력과 무한한 가능성을 두루 갖춘 배우 이규현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극단에서 연기생활을 시작한 이규현은 지난해 tvN 드라마 '쌉니다 천리마마트'에서 이순재(김대마 역)의 손자 김갑 역으로 출연해 시청자들로부터 눈도장을 받았다.
소속사 측은 “이규현이 앞으로 자신이 가진 연기 역량을 제대로 잘 발휘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한편 UL엔터에는 현재 김성균 서은수 금새록 김영재 최리 등이 소속돼 활동 중이다.
NSP통신 류수운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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