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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아모레퍼시픽의 화장품 브랜드 프리메라가 저자극 얼리 안티에이징 제품 ‘슈퍼 블랙 씨드 콜드-드랍TM 세럼 & 크림’을 오는 1월 새롭게 선보인다.
프리메라는 항산화 성분 ‘안토시아닌’이 일반쌀의 140배 함유돼 있는 흑미에서 항산화 효능을 추출했다. 흑미는 예로부터 항노화 효능, 영양이 풍부하다고 알려진 슈퍼 씨드다.
‘슈퍼 블랙 씨드 콜드-드랍TM 세럼과 크림’은 피부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유해환경으로부터 피부 저항력을 강화해 초기 노화의 징후 속당김, 피부톤, 피부결, 피부탄력을 개선해준다.
슈퍼 블랙 씨드 콜드-드랍TM 세럼은 병풀(센텔라아시아티카)에서 추출한 고순도 마데카소사이드 성분이 피부에 한층 강화된 진정 효과와 자생력을 높여준다. 특히 인체적용 시험 결과, 세럼 한 병(8주) 사용 후에는 피부 항산화력이 5배 강력해짐을 입증받았다.
한편 블랙 씨드 세럼과 크림에는 파라벤, 동물성원료 등 피부에 부담이 되는 10가지 성분을 제외했다. 꼭 필요한 유효 성분만을 담은 클린 포뮬라로 피부에 부담없이 편안하게 사용 할 수 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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