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앤다운
게임주 하락…썸에이지↑·팡스카이↓
(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원익IPS(240810)의 4분기 매출, 영업이익, 영업이익률은 각각 2192억원, 175억원, 8.0%로 전망된다.
영업마진이 10%를 하회하는 이유는 앞서 언급한 디스플레이장비 이연 매출 때문이다.
원익IPS의 회계상 수익인식기준이 장비 셋업 기준으로 보수적이라는 점을 다시 감안해 2020년 매출과 영업이익 전망치는 각각 1.15조원, 2316억원에서(OPM 20.1%)에서 1.12조원, 1912억원(OPM 17.1%)으로 하향 조정한다.
김경민 하나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반도체 장비와 디스플레이장비에서 각각 5000억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할 것이라는 시각은 변함 없다”라고 밝혔다.
본 정보(기사)는 해당 업체에서 제공한 투자 참고용 자료로 NSP통신 의견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